기장횟집추천1 매년 방문하는 부산 기장 맛집 <성림횟집> 후기 설날을 맞아 큰집이 있는 부산에 다녀왔습니다. 노범수 선수가 떡국 장사가 되는 모습을 본 뒤 (요 주접의 포스팅도 곧...) 조금 쉬고 저희는 부산 기장으로 떠났습니다. 저희가 도착했을 때 딱 해가 넘어가는 중이었어요. 칠암항 바로 앞 어촌마을이어서 바다가 예쁘다 이런 느낌은 아닌데 어촌 마을이 주는 편안함이 있죠. 기장 칠암 방파제 뒤로 해가 넘어가는 모습입니다. 칠암 붕장어 마을에도 많은 새 건물들이 들어섰더라고요. 카페도 많아지고 맛집도 많아지고.. 그래도 저희가 매년 방문하는 곳은 1978년도부터 영업했다는 입니다. 주차는 횟집 바로 앞과 길 건너편에 잘 되어 있어 세우기 아주 좋습니다. 명절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로 많이 왔고요. 의 가장 큰 장점!! 2층의 바다 뷰가 좋아요. 2층에서.. 2023. 1. 26. 이전 1 다음